- No, 10
- 이름:Thankful Mom
킨들과 함께 독서에 빠지다  

킨들 키보드 99불  

 

2011년 최고의 발견은 아마존 킨들 전자책 Reader이다.
미국살며 한번도 제대로 읽게 되지 않던 영어책을
킨들을 사고 5주동안 5권이나 읽게 한 킨들은 내 삶의 큰 변화를 주었다.

내가 좋아하는 킨들의 장점

1. 종이책과 거의 흡사하다. - 눈이 피로하지 않다.
전자잉크인 E-Ink라는 기술을 사용한 킨들은
마치 플라스틱으로 된 종이위에 프린트된 책과 같다.
종이책과 거의 흡사하고 컴퓨터 화면과 전혀 다르다.
화면에서 빛이 전혀 안나오므로 어두운곳에서는 일반책과 마찬가지로
조명이 필요하다. 전력 소모도 거의 적어 한번 충천으로 인터넷 연결을 꺼놓은
상태로 한달까지도 충전이 필요 없다고 한다. 아래 그림에 제일 왼쪽이 킨들인데
실제로는 아래 사진보다 훨씬 더 종이책 글씨처럼 선명하다.

 

 

2. 영어사전,영한사전,각종사전기능 - 영어책 독서및 외국어 공부
그동안 미국 살면서도 영어책을 읽지 않게되는 가장 큰 원인은
책을 읽다가 마주치는 모르는 단어들 때문이였다.
모르는채 지나가기도 찜찜하고 해석도 조금씩 막히고
사전 찾기도 귀찮고 사전기능때문에 컴퓨터나 아이패드로 책을 읽는건
내 눈을 위해 제일 하기 싫은 일이고
그런데 킨들은 영어,영한, 불어,스페인어,일어,중국어 등등 모든 언어의 사전을
넣고 활용할 수 있다.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단어앞으로 커서만 가져다 대면 바로 사전의 뜻의 나온다. 터치식 킨들은 모르는 단어를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고 있으면 된다.
바로 이 편리한 기능때문에 5주동안 영어책 5권을 빛의 속도로 읽으며 독해에도 문제가 없고
영어 공부가 많이 되었다. 킨들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사전은 영영 사전인데
인터넷에서 검색후 나는 영한영영 겸용사전으로 바꿔 사용중이다.
영한사전 설치법은 킨들 활용법 글 참조
아래 사진에서 위쪽으로 사전의 뜻을 보여준다. 좀더 자세한 뜻을 보려면 엔터키를 치면된다.


 

3. 책읽어 주는 기능
킨들 베이직 모델 79불짜리를 제외한 모든 기종에 text-to speech라는
책을 읽어주는 기능이 있다. 물론 기계적인 목소리라 사람이 직접 읽는것에
비하면 부자연스럽지만 나의 코리안 발음에 비하면 백배 좋다.
가끔 발음 교정 하고 싶을때나 모르는 단어 발음을 듣고 싶을때
혹은 눈으로 보지 않고 그냥 듣고 싶을때 애용하는 기능이다.
대부분의 킨들책에는 이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4. 노안이 와도 걱정이 없다.
아직 노안 걱정할 나이는 아니지만 킨들에는 글씨 확대 축소 기능이 있어
노안이 와도 돋보기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다.

 

 

 

5. 그 밖에 기능들

노트, 북마크,mp3 플레이어 기능 ,제한적이지만 인터넷 브라우징 기능등...
그 외에아직 다 써보지도 못한 기능들이 많다.
3G라는 용량에 수록될 수 있는 책과 사전등은 엄청나게 많다. 
이 작은 기계에 왠만한 서재에 있는 책과 비교 안되게 많은 책을 닮을 수 있다.
또 아마존에서 인터넷으로 저장공간을 추가로 제공하므로 저장공간 걱정은 없다.

최신 킨들 터치식도 99불인데 한모델 이전것인 킨들 키보드를 산 이유는
실제로 직접 두 기기를 비교하니 나에게는 터치식보다 키보드식이 편했다.
리뷰를 봐도 터치식보다 키보드식이 더 별표가 높다
참고로 99불짜리는 광고판 버젼으로 킨들을 꺼놓았을때 광고화면이 뜬다.
(이때 전력소모는 제로이다. ) 
또 메인 첫화면 밑에 작은 광고 배너가 있는데 책을 읽을때는 광고배너는 사라지고 안보인다.
광고가 없는 버젼은 40불인가 더 비싸니 당연히 광고버젼을 사는게 이득이다.
광고 디자인도 대체로 이뻐 전혀 거슬리지 않는다.

킨들구매는 오프라인에서는 지역에 따라 베스트바이, 타겟, 월마트, 스테이플스등...
파는곳이 다양하다. 하지만 이런곳에서 사면 텍스를 추가로 내야하므로 돈이 더 든다.
아마존에서 구매시 프리쉬핑에 텍스가 절약되고 1년간 as도 확실하다.

===> 킨들 키보드 아마존 링크
===> 킨들 터치 아마존 링크

 

아래 사진을 보면 킨들 사이즈가 손바닥 보다 조금 크다.
무게도 가벼워 한손으로 들고 보기에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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