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빨래세제의 챔피온 - Charlie's So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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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클린, 세븐쓰, 에코뷰, 어쓰프렌드리등등...
여러 회사의 여러 종류의 천연 빨래 세제를 써보았지만
단연 찰리솝이 일등이다. 적은양을 써도 냄새 안나게 깨끗하게 빨린다.
찰리솝 강추!!!!

카페트 얼룩, 옷 얼룩 빼기의 달인 Bac-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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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자임이 든 얼룩 냄세 제거제이다. 나의 오랜 애용세제이다.
특히 우리 아이들이 엄청나게 묻혀놓았던 많은 카페트 얼룩들을 바로 백아웃이
잡아주었다. 우선 아기물티슈나 아무 물티슈로 카페트 얼룩을 일차로 깨끗하게 닦아준후
얼룩이 남은 부분에 백아웃을 뿌려두고 한 30분뒤 다시 물티슈로 깨끗하게 닦아주면
왠만한 카페트 얼룩은 다 사라진다. 정말 심한 얼룩은 두세번 더 뿌려주면 되는데
왠만하면 한번으로 해결된다.
아이들 옷에 뭍은 얼룩도 물로 한번 헹궈준뒤
백아웃을 뿌려 두었다가 빨면 쉽게 얼룩이 제거된다.
(바이오 클린 제품은 홀푸드에서도 파는 매장이 있다. )

손을 보호해주는 천연 퐁퐁 Biokleen Dish So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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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퐁퐁의 유해성을 알게된 초보 엄마 시절부터 애용하는 천연 식기세제이다.
비타코스트에서 더 싼 가격으로 팔았는데 아쉽게 요새는 팔지를 않는다.
그나마 위에 링크가 쉬핑 프리 eliigble이라 저렴한데
나중에 다시 검색해서 좀더 싼곳을 찾아봐야겠다.
또한 홀푸드 마켓 매장중에 바이오 클린 세제를 파는곳이 있다.

Ecover 식기 세척기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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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클린, 에코버, 세븐쓰제너레이션 세가지 다 비슷한데 에코버 태블릿이 사용하기
편해 좀더 자주 쓰는 편이다.

Ecover 화장실 청소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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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세제가 독한 락스세제에 비해 아쉬운것이 청결 지속력이 좀 떨어진다는점이였다.
에코버 화장실 세제는 청소후 청결 지속력이 가장 좋게 느껴진다 .
스프레이하고 걸레로 닦아내는 세제가 아니고 물로 씻어내는 세제이다.
걸래로 닦으면 계속 거품이 묻어남

Ecover 변기 청소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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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한다고 하는데 아기때부터 세살이 되는 그사이 한번 정도는
변기물을 가지고 노는 사고가 꼭 발생한다. ㅠ.ㅡ
독한세제 말고 순한 세제로 자주 닦아주어야지!!!

바이오클린 카페트 스팀 청소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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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 스팀청소세제중에 단연 바이오클린이 최고이다. 

아래 사진에 있는 바이오 클린 유리 청소 세제도 정말 좋다.
그런데 아쉽게 비타코스트에서는 더이상 안팔고
아마존에서는 벌크로만 팔고 낱개파는것은 너무 비싸다. 

*  아마존 물건은 25불  프리쉬핑이나
아마존비타코스트 물건은 50불 프리쉬핑을 이용하는것이 경제적이다.